22년 MAU 초고속 성장한 스타트업, 두들린!

*본 글은 매일경제에 게재된 글을 편집하였습니다.

혁신의 숲 상반기 월 평균 MAU 성장률 분석

📌
1. 22년 상반기, 두들린(그리팅) 월 평균 성장률 35%

2. 특히 6월에는 전월대비 성장률 138.3%

3. MAU 10만 이상 스타트업 중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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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전문 데이터베이스이자 성장분석 플랫폼인 '혁신의 숲'이 올해 상반기 MAU(월활성이용자)가 고속 성장한 스타트업 5곳을 소개했다. 9일 혁신의 숲에 따르면 두들린, 시지온, 모요, 와그, 더스윙 등 5개사가 월 평균 MAU 성장률이 20%를 넘었다.

두들린은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 운영사로 월평균 성장률이 35%에 달했다. 지원자 관리 시스템(ATS)을 SaaS 형태로 제공한다. 두들린은 지난해 12월 알토스벤처스로부터 43억원 투자를 유치했으며 슈미트, 퓨처플레이 등이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다. 아산나눔재단의 제 10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 우승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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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로그인 기반 댓글 플랫폿 '라이브리(LiveRe)'운영사 시지온도 MAU 성장률이 31%에 달했다. 라이브리는 다양한 언론사와 기업, 공공기관에 서비스 되고 있다.

알뜰폰 요금제 비교 및 추천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모요(모두의 요금제)도 MAU 평균 성장률이 31%를 기록했다. 올해 2월 카카오벤처스와 베이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도 MAU 성장률 28%를 기록했다. 와그는 2022년 6월 MAU가 최근 36개월 내 가장 높은 MAU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 이전 MAU를 회복하는 모습이다.

와그는 지난해 11월 교원그룹,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2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으며 기존 투자자로는 디캠프, 엘비인베스트먼트, 아주IB 등이 있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윙'운영사 더스윙도 21% 성장했다. 최근 일본에 진출했으며 올해 2월 3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주요 투자자로는 해시드, 휴맥스, 벤처스퀘어, 씨엔티테크,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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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린과 그리팅

2020년 설립된 두들린은 국내 1위 채용관리 솔루션 플랫폼 ‘그리팅을 B2B SaaS 형태로 개발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팅은 채용공고부터 합격 통보에 이르는 전체 채용 과정에서 기업의 비용과 번거로움을 줄여줍니다. 현재 넥슨, KT, 한화생명, 무신사, 아이디어스, 코인원, 패스트파이브, 여기어때 등 약 1,800곳 이상의 고객사를 두고 있습니다.

채용사이트 제작 기능 외에도 그리팅에서는 다수의 채용 플랫폼을 통해 지원한 이력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지원자별 평가, 일정 조율, 합격 유무 통보를 한 번에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어서 채용 담당자들의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돕습니다.

두들린은 한국에 없던 ATS(Applicant Tracking System, 지원자 관리 시스템)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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