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지 커뮤니티

채인져스 1기 이전과 이후는 안팎으로 많은 것들이 ‘채인지’ 되었는데요. 6개월 간의 채인져스 활동을 소개드리며 어떤 채인지가 있었는지 소개드리고, 2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다짐과 목표 설정이 시작되는 새해 1월, 100명이 넘는 인사 담당자 분들과 함께 채인지 커뮤니티 세 번째 밋업을 진행했습니다. 스터디 발표 부터 이중학 교수님의 강연, 활발한 네트워킹과 풍성한 럭키드로우로 3시간이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웰컴키트 도입을 고민하시는 인사담당자 혹은 대표님들을 위해 제가 조사한 여러 회사들의 웰컴키트를 소개하고, 여러 레퍼런스를 찾아보며 발견한 웰컴키트 물품의 유형과 선정 기준에 대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이제는 소소한 자동화툴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번 채인지 스터디와 병행하면서 여러가지 결과물을 만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인사담당자분도 가볍게 만들어볼 수 있는 업무자동화 사례를 차근차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채용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공고 작성 팁 총정리'와 '커뮤니케이션 팁 총정리'으로 인사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저번 아티클을 참고하여 실제로 안내를 할 때 필요한 채용 프로세스 내 채용 전형들에 대해 여러 기업들을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채인지 스터디는 작은 시작이 큰 도약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게 돕고 배운 내용을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Part.1은 8개의 스터디 중, '업무 자동화, 게임사 채용, 인사제도 기획, 채용메뉴얼' 리더분들과 함께해보았습니다!

채인지 스터디는 작은 시작이 큰 도약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게 돕고 배운 내용을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Part.2는 8개의 스터디 중, 'Best Practice찾기, 7PM, 채용 브랜딩, 나홀로HR' 리더분들과 함께해보았습니다!

채용브랜딩에 관심이 생겼다면 시간 내어 읽어봐 주세요. 제대로 채용브랜딩을 하고 싶다면 채용에 대한 내재적인 정의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글이 끝날 때 의미 있는 질문 하나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직문화 업무는 “누구나 손댈 수 있지만, 제대로 하기에는 어려운 업무” 라고도 불린다. 조직문화 담당자로서 어떻게 이 업무에 대해 이해하고 접근해야 할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를 가이드삼아, 조직문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