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아티클

채용 브랜딩을 잘 하고 있는 기업인 토스와 우아한형제들의 사례를 분석해, EVP를 채용 브랜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채용 사이트부터 채용 공고, 채용 배너, 채용 콘텐츠 등 다양한 채용 브랜딩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VP와 채용 브랜딩 메시지, 이 둘이 잘 맞물려 돌아가야 핵심 인재들을 확보할 수 있으며, 직원들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VP를 도출하는 방법에는 현직자 커뮤니티 조사, eNPS 조사, 지원자 대상 설문조사가 있습니다.

초뷰카시대에 진입하면서 경영환경이 예측 불가능해지고, 채용도 혹한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채용 담당자는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할까요?

소부장 산업의 인재 영입 경쟁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LT소재, 덕산네오룩스, 하나머티리얼즈 등 잘나가는 소부장 기업의 채용 전략을 살펴보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조직문화에 적합한 인재 채용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컬처핏 면접 설계’가 중요해졌습니다. 가장 적합한 사람을 우리 버스에 태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봅시다.

그리팅 TRM을 통해 기존 지원자 인재풀을 활용해보세요. 기존에 접수했던 지원자 이력서를 그리팅 TRM에 검색 가능한 형태로 DB화할 수 있습니다. 경력, 연차, 스킬 등의 정보로 과거 지원자 중에서 적합한 인재를 발굴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세바시 Content Business Team Lead 김정훈입니다. 저는 이력서 너머 만나기 어려운 후보자의 정보를 찾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채용 데이터 분석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그리팅 블로그에 공유하려고 합니다.

잘 쓴 채용 공고부터 지원자 이탈을 초래하는 채용 공고까지 다양한 사례들과 가이드를 담고 있습니다. 채용 공고를 구체적으로 작성하기 위해 어떻게 현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채용담당자들에게 요즘 채용이 어떤지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3가지가 없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지원자가 없어요!”. “뽑을 사람이 없어요!”. “뽑으면 나가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그만큼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