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린 팀 스토리

채용관리솔루션 '그리팅'은 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의하며,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어떻게 채용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3사일로의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연희님, 백엔드 엔지니어 태우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채용관리솔루션 '그리팅'은 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의하며,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어떻게 채용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3사일로와 프로덕트 디자이너 지호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채용관리솔루션 '그리팅'은 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의하며,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어떻게 채용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3사일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프로덕트 매니저 (PM) 혜지님입니다!

MSA로 전환하지 않았기에 발생하는 강결합으로 인해 유저가 원하는 기능 개발을 빠르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MSA로 전환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해 24년 목표로 잡게 되었어요.

두들린은 고객 문제 해결에 누구보다 진심입니다. 수동적으로 들어온 문제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제안드려보고 있어요. 실제로 'TRM'이라는 개념을 접목한 제품을 떠올려 개발했고, 고객분들의 만족까지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6일, 채용 솔루션인 그리팅(Greeting)을 서비스하는 주식회사 두들린(이하 두들린)은 2022년 4월부터 지원자 18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피플매니저와의 커피챗 지원자 72명으로 총 261명의 지원자가 공통적으로 궁금해하는 질문 TOP 5를 꼽아 발표했다.

PM분들은 제품 및 기획 중인 기능이 성공할 수 있도록 팀 내 누구보다 깊게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분들입니다. 매니저 분들의 생각과 시선은 어떨지 직접 들어보고 싶어 ‘PM의 시선’이라는 컨셉으로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

ATS와 플랫폼간의 공식 연동은그리팅이 최초로 진행한 일이에요. 다른 서비스와의 연동은 처음이니만큼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두들린 개발팀은 더 나은 결과물과 효율적인 방식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그리팅의 이야기를 ‘두들린사이드’를 통해 풀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