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팅이 하나가 되는 방법, ‘원들린데이’

지난 분기 목표 달성률과 전략에 대해 회고하고, 더 나은 분기를 준비하는 ‘원들린데이’. 첫 번째 ‘원들린데이’가 2024년 1분기가 끝난 직후에 진행되었습니다.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그리팅은 매 년 도전적인 전사 목표를 설정하고 있고, 이 목표를 모든 구성원들에게 공유하고 또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목표를 각 팀과 사일로 그리고 모든 구성원들이 합심해서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를 위한 장치 중 하나가 ‘원들린데이’인데요! 그리팅에서 진행한 첫 ‘원들린데이’에 대해 소개드려보려고 합니다.


원들린데이란?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들이 다양한 배경과 이유에서 ‘얼라인먼트 데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1)그리팅의 목표와 이를 이뤄나가기 위한 전략과 방향을 이해하고, 2) 타 팀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정보 비대칭은 줄이고 3) 하나의 목표를 설정하고 힘차게 달려나가기 위해 ‘원들린데이’를 진행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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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원들린데이의 가장 큰 목적이 ‘한 방향 바라보기’인만큼 슬로건을 ‘If you focus on ONE THING, you can achieve Anything’으로 잡아보았습니다. 그리팅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그 방향에 공감하고 달려나간다면 해당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결국에 큰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팅은 왜 ‘지금’ 원들린데이를 할까?

원들린데이를 하기엔 비교적 작은 인원과 규모일 수 있지만, 인원, 조직, 매출 모두 빠르게 커져나가는 ‘그리팅’이 더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금 시점에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업무 우선순위나 목표에 대해 각기 다른 생각을 갖게 되거나 공감의 정도가 옅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또 바쁜 업무에 치여 다른 팀이나 사일로에 대한 업무 이해가 이전보다 어려워지고, 시야가 더 좁아질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PX서베이나 FGI에서도 비슷한 니즈를 많은 구성원 분들이 말씀주셨기 때문에 바로 ‘원들린데이’를 추진해보게 되었습니다.


‘두’들린이 아닌 ‘원’들린 되기

두들린은 그리팅의 법인명인데요. 여기서 하나가 되자는 뜻을 합쳐 '원'들린으로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분기를 보다 더 의미 있게 만들고, 다음 분기를 더 잘 달려나가기 위해 한 차례의 즐거운 행사로만 끝나고 휘발되지 않게, 원들린데이를 포함한 그리팅의 업무는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어요

1) 연단위 전사 목표가 설정되고 나면, 2) 전사 목표 달성을 위한 팀/사일로 단위의 목표 및 개인 목표를 설정하고 3) 분기별로 설정한 팀/사일로 목표 달성을 위한 각자의 업무(DRI)를 진행하고, 각 분기 마지막에 팀/사일로 별 회고를 진행하며 해당 분기를 되돌아봅니다. 4) 해당 회고를 기반으로 다음 분기 목표를 설정하고 해당 내용을 각 팀/사일로가 ‘원들린데이’에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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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이니만큼 첫 번째 원들린데이는 기존 사무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소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시작했어요. 그리팅(법인명:두들린) CEO, 태규님의 전사 목표 설정 이유와 배경 그리고 그리팅이 그리는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며 시작된 ‘원들린데이’는 1부 제품 사일로의 발표에 이어 개발팀의 2부 발표와 다른팀들의 3부 발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ATS : 대규모 채용(공채/집중채용)부터, 더 안정적인 서비스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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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 제품팀 목표는 두 가지였는데요!
제품팀은 ‘제품’으로 고객 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팀이니만큼 수, 상시 채용을 하는 기업들 뿐만 아니라 1) 공개 채용을 하는 다소 규모가 있는 기업들의 채용 문제까지 그리팅이라는 제품으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2) 에러, 버그가 없는 안정성 있는 그리팅 서비스 만들기 라는 목표를 잡았습니다.

ATS 관련 모든 사일로가 공채 프로세스 인프라 작업에 집중해서 ‘그룹 면접’, ‘지원자 마이페이지’, ‘한 공고 여러 직군’ 등의 기능을 만들며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고, 안정성 있는 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제품을 만들고 또 대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제품팀의 다음 목표였습니다.


■ TRM : 데이터에 기반한 다이렉트 소싱, 그리고 ‘재발굴’


TRM은 새롭게 내놓은 가치인 ‘재발굴’이라는 가치를 제품으로 완성시키고 해당 가치로 채용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 외에도 ‘Data Driven 다이렉트 소싱’이 가능할 수 있는 제품으로 빠르게 제품을 디벨롭하는 것을 목표로 공유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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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1분기 회고에 이어 다른 팀들도 24년 그리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전 분기 회고부터 각각의 팀에 맞는 2분기 목표와 전략, 계획들을 발표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다른 팀이 어떤 목표와 이를 이루기 위해 어떤 전략들을 공유할 수 있어 1) 그리팅 전사 목표가 조금 더 구체화되고 의미를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2) 타 팀들이 어떤 일들을 하는 지 알 수 있어서 투명한 정보 공유가 이루어진 시간이었으며, 3) 그리팅의 내일이 조금 더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각 팀/사일로가 집중하고 있는 목표나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카페 그리팅’을 통해 커피챗을 신청해주세요! 캐주얼한 커피챗을 통해 공유드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그리팅'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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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그리팅스러운 ‘원들린데이’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사실 조금씩 세세하게 신경쓴 부분이 있는데요!

먼저, ‘그리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그리팅’의 면접기능과 메일 기능을 활용해서 캘린더 초대를 드렸고, 메일로 초대장까지 드려보았어요. 그리고 ‘Forms’ 기능을 통해 ‘원들린데이’에 기대하는 사항에 대해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해보았습니다.

누구보다 투명한 소통을 지향하는 그리팅답게 다양하고 활발한 Q&A와 토론을 만들어보려고 했어요. ‘Padlet’이란 어플을 활용했는데, 질문과 답변을 남길 수 있는 QR코드를 초대장과 팔찌 곳곳에 배치해서 쉽고 빠르게 질문하고 또 답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일에 진심으로 몰입하는 그리팅 구성원 분들이 이번에는 ‘원들린데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식사와 간식도 풍성하게 준비해보았어요. 맛있는 식사로 시작해서, 커피와 아이스크림까지. 배고픔이나 춘곤증으로 집중력이 깨지지 않게끔 식사와 간식타임을 잘 구성해보았습니다.


원들린데이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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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들린데이’가 정말로 그리팅을 하나로 만들었을지, 더 나은 분기를 그릴 수 있게 했을지 궁금해서 끝나자마자 설문조사를 진행했었는데요. ‘원들린데이’ 이전과 비교해서 목표 얼라인에 대한 지표는 이전보다 22%가 향상되었고, 타 팀에 대한 이해도는 45%가 향상되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원들린데이인만큼 천방지축 어리둥절 부족한 점도 분명 있었는데요! 구성원 분들이 주신 다양하고 좋은 피드백에 기반해서 다음 분기엔 더 나은 ‘원들린데이’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원들린데이는 다음 분기에 계속됩니다!

구성원 한 마디

모든 팀들의 업무 현황이나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 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보다 확실히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 다음 분기 목표도 알게 되어서 업무를 할 때 어떤 부분을 좀 더 신경써서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아요.

구성원 한 마디

개선이 필요하다기 보다는 다음에 진행되었으면 하는 방향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자면, 첫 '원들린데이' 였기에 타운홀이나 쿠키데이에서 나왔던 내용이 반복해서 나오거나 팀 소개나 어떤 개념을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새로운 내용 혹은 분기에 진행했던 업무에 대한 설명이나 과정, 결과에 대한 내용에 포커스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성원 한 마디

리더 분들의 의견은 자주 듣는편이라 팀원분들의 소소한 도전, 실패담, 다양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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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행사로만 끝나고 휘발되지 않도록 각 팀/사일로의 1분기 회고 및 2분기 목표는 페이지로 정리해서 전사 공유하고, 또 리뷰/피드백이나 팀 업무 등에도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리팅이 24년 목표 뿐만 아니라 고객 분들의 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며 그리팅의 미션까지 잘 달성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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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팅 미션
: 우리는 채용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시작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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