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선호하는 채용 프로세스 트렌드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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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선호 채용 프로세스 요약!

1.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
2. 기업 SNS 채널 활용
3. 면접 일정 선택지 제공
4. 불합격자 배려 메세지 전송

MZ세대는 어떤 채용 프로세스를 선호할까요? 바로 소통과 배려가 녹아있는 채용 프로세스입니다. 이를 위해 지원자 경험 고려는 필수죠. 지원자 입장에서 채용 프로세스를 구성하면 2가지 이점이 있는데요. 좋은 기업 이미지를 만들 수 있고, 이로 인해 좋은 사람들이 지원할 확률이 높아져요. 잡코리아 설문 결과, 구직자의 65.2%가 면접 후 기업 이미지가 변했다고 응답했는데요. 절반 이상이 면접 후 기업 이미지가 나빠졌다고 답한 점을 보면, 채용 프로세스가 기업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렇듯 성공적인 채용을 위해선 지원자 중심 채용 전략이 필요합니다. 지난 게시글에서 채용 브랜딩과 트렌드, 비대면 채용 전략 등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이번에는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채용 프로세스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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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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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K Careers Journal

취업준비생 사이에서는 취업 준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 활발해요. 지난 2020년, SK에서 취업준비생 오픈채팅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었는데요. 오픈채팅방을 이용하는 이유로 '취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빠르게 채용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답했어요. 실제 현직자가 오픈채팅방에 접속해 직무에 대해 설명하기도 하는 등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취업준비생이 직접 오픈채팅방을 운영하는 것 외에도, 기업이 직접 오픈채팅방을 운영하여 구직자들과 소통하는 창구를 만들기도 합니다. 포스코는 채용형 인턴 모집 전형 중,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토크쇼 등을 통해 지원자들과 소통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호평 받은 채용 절차는 인스타그램 DM 상담이에요. 인스타그램 DM 기능을 활용해 채용 담당자가 1:1 실시간 상담을 한건데요. MZ세대가 자주 사용하는 SNS를 채용 프로세스에 적용해, 젊은 기업 이미지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2. 기업 SNS 채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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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캠퍼스리크루팅TV

채용 프로세스에 SNS를 활용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CJ, 신한은행, 한국투자증권 등 여러 기업들이 채용공고나 직무 소개 영상을 자사 SNS에 업로드하고 있어요. 구직자와 직접 소통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인재를 찾는거죠.

2021년 9월, 롯데백화점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직무 소개, 현직자 인터뷰, 실시간 Q&A 등 기업과 관련한 여러 채용 콘텐츠를 소개했어요. 해당 라이브 방송은 9,700회를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렇듯 채용 콘텐츠를 자사 SNS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면접 일정 선택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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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리팅

사람인이 2020년 실시한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유형'을 조사한 결과, 1위로 선정된 유형은 '자유롭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가진 기업'(23.5%)이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오래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서(42.8%)', '워라밸 등 개인 생활이 보장될 것 같아서(40.8%)', '직원들의 인성이 좋고 부당한 대우가 없을 것 같아서(23.2%)'를 꼽았는데요. 이렇듯 MZ세대는 기업을 선정하는 데 있어 수평적인 소통과 워라밸을 중시합니다.

이러한 MZ세대 특성에 기반하여 면접 일정을 지원자가 선택할 수 있게 만드는 것도 좋은 채용 전략입니다. 자유롭고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기업 이미지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죠. 일방적으로 면접 일정을 통보하는 것이 아닌, 지원자와 면접 일정을 조율하며 소통하는 기업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어요. 이는 채용 브랜딩에 있어서도 매우 유리한 방법이에요.

다만, 채용 담당자가 지원자, 임원진, 실무진의 일정을 모두 조율해서 면접 날짜를 잡기에는 리소스가 많이 필요하죠. 채용 관리 솔루션인 그리팅을 활용하면 면접 일정 조율이 수월합니다. 그리팅에는 면접 안내 메일을 받은 지원자가 면접 일자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면접 일정이 확정되는 시스템이 있는데요. 면접관에게도 알람이 울리고, 자동으로 캘린더에 연동되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인사담당자의의 시간을 절약해, 다른 채용 프로세스에 더 신경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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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불합격자 배려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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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거진 한경

채용 담당자들은 불합격한 지원자에게 결과를 안내하는 일을 매우 어렵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구직자는 빠르게 결과를 확인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불합격 문자를 보내는 것은 필수입니다.

실제로 MZ세대 지원자는 불합격 안내 메시지를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시행한 구직활동 설문조사 결과, 채용 프로세스에서 '불합격 안내'를 받았다는 취준생은 51.0%로 절반에 그쳤었는데요. 해당 설문조사의 의견란에서 많은 누리꾼은 '최소 문자라도 줘야한다', '면접 단계부터는 통보하는게 예의다' 등 불만의 목소리를 표했습니다.

이렇게 기업 이미지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불합격자를 배려해 결과를 안내하는 일은 채용 브랜딩의 마지막이라 볼 수 있는데요. 하나의 사례로 2017년, SK 이노베이션 인턴사원 모집의 불합격 통보 메일이 여러 기사로 작성될 만큼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해당 메일에서는 "귀하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은 결코 아니니 서류발표로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라며 위로의 내용을 담았는데요. 해당 메일을 캡처해 온라인에 게재한 A씨는 "비록 서류에선 탈락했지만, 회사의 정성이 느껴졌다"며 "이번에는 탈락했지만, 지원자를 이렇게 신경 쓰는 회사라면 내년에는 실력을 키워 꼭 가고 싶다"고 심정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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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듯이 MZ세대가 선호하는 채용 프로세스를 요약하면, '소통과 배려'에요. 오픈채팅방과 SNS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면접 일정 선택지 제공과 불합격자 안내 메세지를 통해 세심하게 배려하는게 필요하죠. 이런 채용 프로세스는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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