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린 백엔드 태우님, 준님과의 Yes or No 인터뷰🎵

두 번째 Doodl In은 두들린의 백엔드를 담당하고 있는 준님과 태우님과
진솔함을 더한 'O, X 인터뷰'로 진행해보았습니다! 🙆‍♂️🙅‍♂️

🧑‍💻️문홍(이하 M):: 해쉬태그로 짧게 본인 소개 부탁드릴게요!

😇 태우님: #강태우 #친절 #배려 #천사 #마시멜로
🤾‍♂️ 준님 : #테니스 #개발천재 #운동천재 #개발좋아


🧑‍💻️M: 맡으신 업무를 지금 하고 있는 업무 중심으로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 준님 : 백엔드 엔지니어로서 그리팅의 각종 기능들을 개발하고, 인프라 관련한 고민들을 하고 있어요! 지금 시간을 가장 많이 쓰는 업무는 Python에서 Spring Framework의 Kotlin으로 리팩토링(Refactoring)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들린은 두 가지 사일로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 ATS 사일로의 경우에는 정말 소중한 지원자 정보를 다루고 추적하는 시스템이니만큼,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고, 또 기능도 어느정도 개발이 된 상황이라 우선순위가 ‘안전성’이에요! 그래서 ‘Kotlin’언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채용사이트’ 같은 경우에는 빠른 개발이 우선순위여서 ‘typescript’기반의 ‘Nest.js’로 개발을 진행중입니다!

제가 최근에 만든 기능들은 ‘실시간 알림’, 그리고 ‘구글 캘린더 연동 기능’ 등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은 이따가 자세히 말씀드려볼게요!

😇 태우님: 마찬가지로 두들린 백엔드엔지니어로서 저는 ‘채용 사이트’ 부분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3개월차 개발자로 개발한 기능이 많지는 않아요! 제가 개발한 기능은 ‘커스텀 URL’이라는 부분인데, 사실 이 기능이 개발하기가 쉽지만은 않았던 기능이었어요! 저도 마찬가지로 이 부분은 이따가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입사하고 나서 제가 주로 다루었던 개발언어 외에 많은 부분들을 접하기도 했고, 리팩토링도 진행하게 되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 OX 인터뷰

🧑‍💻️M: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단 오늘 인터뷰는 최대한 솔직하게 답할 수 있도록 ‘O, X 인터뷰'로 준비해보았습니다! 드리는 질문에 대해 3초 안에 ‘O’ 또는 ‘X’로 바로 답해주시고, 그 이유를 함께 말씀주시면 됩니다! 그럼 먼저 첫 번째 질문 드려볼게요!

'두들린에 입사/이직 할 때, 나는 망설인 적이 한 번이라도 있다!', ‘하나, 둘, 셋!’

🤾‍♂️ 준님 : ⭕🙆‍♂️저는 두들린 입사를 결심할 당시에 아직 학생이어서 ‘아직 학생이니 공부를 더 해볼까’와 ‘학생이지만 일을 한 번 해보면서 경험을 해보면 더 좋지 않을까’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당시에 창업에도 관심이 많았고, 미래를 좀 더 생각해서 어떤 게 좋을지 고민을 하다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서 동민님과 태규님을 만나 창업과 관련해서 엄청 많이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그렇게 커피챗을 진행하다가 당시 태규님의 비전이나 두들린의 분위기에 반해서, ‘아, 두들린에 입사해서 일을 한다면 너무 재밌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창업’을 실제로 하진 않더라도 ‘창업’에 가까운 경험을 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었고 실제로 그 때 했던 생각들은 틀리지 않았어서 너무 만족하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야호

😇 태우님 : 🙅‍♂️❌ 거짓말 같이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저는 당시 망설임이 하나도 없이 두들린 입사를 결정했었습니다! 당시 두들린에 지원할 때, 지원하거나 다른 헤드헌터 분들께 제안 받은 회사, 컨택하고 있는 회사가 굉장히 많았었어요. 그런데 두들린 면접을 보면서 다른 회사 면접을 다 취소해버렸습니다!

두들린 CTO이신 동민님, 그리고 여기 계신 준님과 1차 면접을 봤었는데 당시 면접 경험이 너무 좋았고, 두들린 개발 환경 같은 경우에 제가 쓰는 기술과 조금 차이가 있긴 했지만 오히려 더 사용해보고 싶고, 근무하고 싶은 개발 환경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두들린 CEO인 태규님과 면접에서 태규님의 비전이나 팀에 대한 프라이드를 보고 멋있어서 고민 없이 바로 입사 확정까지 진행했었고 후회는 정말 1도 없었습니다!


🧑‍💻️M : 만족하시면서 다닌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사실 준님이 O라고 답하셔서 조금 조마조마했습니다.
그럼 다음 질문드려볼게요! '두들린 제품팀은 개발을 정말 잘한다고 생각한다!', 👆✌️🤟‘하나, 둘, 셋!’ 👆✌️🤟

🤾‍♂️ 준님 : ⭕🙆‍♂️저는 개인적으로 진짜 두들린 개발팀에 대해 자부심이 있어요! 원래 있는 개발팀 분들도 정말 잘하셨지만, 채용 기준도 정말 높아서 너무 잘하는 분들, 그리고 두들린에 잘 맞는 분들만 뽑으려고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말로만 잘한다, 잘한다가 아니고, 이런 좋은 분들이 모여서 두들린 제품팀은 좋은 개발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는데, 새로운 기술들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빨리 도입해야 한다고 느껴지면 바로 회의를 열어서 논의하고 적극적으로 도입해나가고 있고 이런 부분이 개발팀을 더욱 발전시키는 두들린만의 좋은 문화라고 생각해요.

😇 태우님 : ⭕🙆‍♂️저도 준님과 동의를 하는데, 두들린 제품팀은 개발 관련해서 논쟁거리가 나왔을 때 모두가 의사를 적극적으로 주시고, 서로 알려줄 수 있는 부분들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알려주세요!이런 좋은 개발 문화가 두들린 제품팀이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하고, 많이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잘 모르는 게 있어도 적극적으로 찾아가면서 말을 해주시고, 두들린 CTO인 동민님도 정말 설명을 잘 해주셔서 두들린 제품팀에는 믿고 잘 따를 수 있는 분들이 많고, 한 분 한 분 다 배울 점이 있는 분들이에요! 여기 계신 준님은 특히 더 그렇구요!


🧑‍💻️M : 두들린 제품팀에 대해 정말 자부심이 상당하시네요. 이 부분은 저도 완전 감명받았습니다! 그렇다면 태우님, 준님이 직접 개발한 ‘그리팅’의 기능 중에서 소개하고 싶은 기능이 있을지도 한 번 여쭤보고 싶어요!

🤾‍♂️ 준님 : 저는 ‘실시간 알림’과 ‘구글 연동’ 기능 중에 고민이 되긴 한데, ‘실시간 알림’ 기능을 가장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사실 여기서 포인트는 ‘실시간’입니다! 알림에 대해서 소켓이나 실시간성이 필요한 걸 만들어 본 적이 전에는 없었는데 R&D를 모두 빠르게 마치고, 아키텍쳐 바뀌는 것도 잘 대처를 하고, 실제로 개발에 들어가서 아키텍쳐 설계까지 기능 구현을 잘 마쳐서 결론적으로는 안정성이 있고, 확장성이 있는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어요.

🧑‍💻️M : 제가 개발적으로는 잘 몰라서 그러는데, 여기서 ‘확장성이 있는 실시간 알림 서비스’가 무슨 뜻일까요?

🤾‍♂️ 준님 : 여기서 말씀드리는 실시간 알림의 확장성은 어떤 다른 알림을 추가하거나 제거하거나 나중에 다른 알림을 추가하더라도 큰 무리 없이 그 기능들을 추가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저는 카카오톡, 메일알림까지 다 고려해서 만들었는데 덕분에 ‘알림’에 ‘데이터’가 연관되고 추가되어서 알림에서도 ‘지원자 공고명, ‘평가내용’까지 보일 수 있는 부분이 업데이트되었을 때에도 코드를 단 2개만 수정해서 에러가 없게 아주 쉽게 바꿀 수 있었어요! 확장성을 고려하지 않았다면 이런 상황에서 아주 많은 코드를 수정했어야 했을 것이고, 에러가 날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 태우님 : 저는 ‘URL 커스터마이징’기능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입사한 지가 오래되지 않아 개발한 것이 이것 밖에 없긴 한데.. 이 기능이 나름 개발하기 어려운 기능이고 잘 구현해낸 기능이어서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URL 커스터마이징'을 개발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해당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사례가 많지 않고, 때문에 원하는걸 구현하기 위한 정보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이런 기능을 만들려면 두들린 인프라 환경에 딱 맞춰서 개발을 해야 하는데 인프라에 딱 들어맞는 문서가 별로 없었습니다. 이런 기능 자체를 제공하는 회사가 많이 없기도 한데, 도메인 호스팅을 제공하는 회사들이 보통 제공하거나 돈 주고 팔면서 유료로 제공을 하다보니 전체 싸이클에 대한 문서가 많지 않았고, 네트워크에 녹이는 부분도 많지 않았어요!

덕분에 기능을 개발하고 구현하면서 완전히 갈아엎은 것도 6번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시행착오가 중간에 많았고, 개발 기간도 추가로 소요되어 힘이 들었어서 더 정이 가는 기능인 것 같아요.

'URL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구축하기 위해 여러가지 서비스를 사용해야 했는데, 서비스 하나하나의 뎁스가 깊었고, 이 기능들을 한 사이클로 만들기 위해 깊이 이해를 했어야 했어요.
하지만 이런 과정 속에서 진짜 많은 것을 배웠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M :그렇다면 ‘그리팅’ 서비스 전체적으로 자랑스러운 기능은 무엇이 있을까요

😇 태우님 : ‘면접 일정잡기’기능이요!
그리팅의 핵심 기능이기도 하고, 실제로 지원자와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 시간을 크게 줄여줄 수 있는 너무 편하고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해요!

🤾‍♂️ 준님 : 태우님이 개발해주신 ‘커스텀 URL’기능이요! 여기 태우님이 계셔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채용 담당자 분들의 니즈를 충족시켜드리기 위해서 사소한 기능일 수 있지만 꾸준히 고민해서 해당 기능을 만들어 낸 부분이 좋았어요. 고객의 니즈를 진심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던 흔적이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


🧑‍💻️M : 기능 소개에 대해서 이렇게 바로 답변이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그럼 이렇게 그리팅에서 주도적으로 기능을 만드셨는데,
'두들린에 입사하셔서 실제로 기술적으로 크게 성장했다고 느끼시나요?' O, X로 답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 둘, 셋!’ 👆✌️🤟

🤾‍♂️ 준님 : ⭕🙆‍♂️사실 두들린에서 정답은 항상 없었어요. 개발 관련해서 옆에 붙어서 하나하나 알려주는 시니어 엔지니어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정형화된 개발 시스템이 있는 게 아니어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어떻게 코드를 짜야 좋은 아키텍쳐인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기술을 도입해야 좋을지 하나 하나가 다 질문과 고민의 연속이었어요.

그래도 덕분에 어떤 기능을 개발할 때마다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Best Practice’를 찾아나갔고, 정답을 찾아나가는 방법을 학습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 태우님 : ⭕🙆‍♂️저는 실제로 써보지 않았던 기술들을 많이 배우고, 쓸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하고 두들린 입사를 했었어요.
실제로 DevOps에 직접적으로는 아니더라도 관련해서 많이 보고 배울 수 있었고, 실제 개발을 할 때도 기존에는 node.js (Express) 기반으로 많이 했는데, typescript, nest.js 등을 실제로 써보면서 많이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써보는 기술이라서 당황도 많이 하고 어려웠는데, 주변 분들이 되게 친절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금방 숙달도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리팩토링도 ‘Kotlin’ 이라는 저에게는 다소 생소한 언어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우고 있어요!


🧑‍💻️M : 두 분이 두들린 개발문화에 대해서 진짜 많은 말씀을 주셨는데, 그럼 관련해서 O, X로 질문드려볼게요! 두들린 개발팀에는 자랑할만한 개발 문화가 있다! 👆✌️🤟‘하나, 둘, 셋!’ 👆✌️🤟

🤾‍♂️ 준님 : ⭕🙆‍♂️ 두들린 제품팀은 문제 해결을 보다 잘 하고 싶을 때, 해당 이슈나 문제를 제품 팀에 전체적으로 투명하게 공유해요!
그러면 제품팀은 알아서 하라고 하기 보다는 함께 고민하고, 같이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화이트보드에 다 같이 가서 자연스럽게 바로 이야기도 하고 있어요. 이런 것들이 두들린의 개발 문화로 정착되어 있어서 정말 자랑해보고 싶었어요.

😇 태우님 : ⭕🙆‍♂️엇, 준님이 했던 이야기랑 조금 비슷할 수도 있긴 한데, 두들린 제품팀은 특정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그에 대해 소집을 자유롭게 하고,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게 좋은 두들린만의 개발 문화인 것 같아요!
실제로 이번에 ‘채용 사이트’ 관련해서 고민하고 있는 ‘공고 정렬’ 기능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있는데, 모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고 고민을 해주셔서 잘 해결해 나가고 있어요!

누가 회의를 열어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야기해주시고, 공유까지 해주시는 부분이 너무 좋은 문화인 것 같습니다!

🤾‍♂️ 준님 :
이 부분은 CTO인 동민님 영향도 큰 것 같아요! 실제로 다른 분들이 하고 싶은 게 있다고 하거나, 궁금한 게 있다고 할 때 다른 사람들은 좀 힘들 것 같다라고 하더라도 동민님은 최대한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보려고 하고, 도와주시거든요! 이런 부분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개발문화도 점점 더 좋게 변화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M : 맞아요. 동민님도 그렇고, 두들린 개발자 분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서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저는 너무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저희 개발문화는 진짜 좋아보였어요! 그럼 마지막 O, X 질문입니다!
나는 두들린 개발자로 입사 한 것을 후회한 적이 단 한 순간도 없다. 👆✌️🤟‘하나, 둘, 셋!’ 👆✌️🤟

🤾‍♂️ 준님 : ⭕🙆‍♂️후회를 한 적은 없고, 만약 다른 곳을 갔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해본 적은 있는 것 같아요! 개발자로서 더 미래를 바라보면, 시니어 개발자의 코드를 보면서 성장하는 게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는데, 두들린에 입사한 덕분에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좋은 해결책을 찾는 개발자가 된 것 같아서 결과적으로 후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DevOps 관련해서도 쿠버네티스 도입도 해보고 좋은 경험을 해서 좋았어요!

😇 태우님 : 🙅‍♂️❌ 사실 저는 1초 정도..? 후회를 했던 것 같아요! 다양한 걸 해 볼 수 있겠다는 기대로 입사했는데, 생각보다 해야 할 것들과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았던 거죠!
처음 받아들여야 하는 게 굉장히 많았습니다! 기존 코드도 Python 기반이었어서 다 봐야 했고, 배포하던 환경이 원래 알던 환경이랑 다른 ‘쿠버네티스’ 기반 환경이었고, 리팩토링도 ‘Kotlin’으로 진행하는데 제가 써보지 않았던 부분이가지고 쪼오끔 힘들었습니다!
당시에 1초 정도..?는 살짝 후회를 했던 적도 있지만 두들린 제품팀의 밝은 분위기나 즐거운 개발 환경 덕분에 지금은 전혀 후회하지 않긴 합니다!


🧑‍💻️M: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이렇게 진짜 솔직하게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마지막은 서로의 이름 이행시, 삼행시로 마무리해보겠습니다!

😇 태우님 :
: 권준님과 함께 일하는 것을
: 준나 추천합니다.

🤾‍♂️ 준님 :
: 강태우님은 코딩 실력이 정말 최고에요!
: 태우님 옆자리에서 일하는 것은 정말 행운이에요!
: 우리 태우님과 일할 수 있어서 저는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P.S. 두들린이 보는 태우님, 준님!

😊찬수님

: 준님은 두들린 팀의 '비타민'입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뿜으셔서 함께 일하는 시간이 즐거워지거든요!
태우님은 저희 팀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어떤 문제에 부딪혀도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해결법을 생각해 내시거든요.

😊태규님
: 태우님은 '일등신랑감'이에요. 성실하시고 진중하면서도 너무 재미있는 (+요리도 잘 하시고ㅋㅋ)..! 같이 이야기하다보면 마음이 든든해지면서 의지되는 분이에요.
준님은 제 '고민상담사'에요. 제가 무심코 흘린 걱정들도 다 기억하고있다가 나중에 해결법을 알려주십니다. 진지하게 고민해야하거나 궁금한게있을때 슬쩍 가서 이것저것 여쭤보면 항상 옳은 답을 말씀 해주시는 분입니다:)

😊한결님
: 태우님은 '양파'다! 양파의 매력은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거예요. 태우님의 매력은 양파처럼 아주 까도까도 계속 나와요! 매일매일 기대돼요!
준님은 '겨울 이불속 귤'이다. 추운 겨울 이불 속에 들어가서 계속 찾게 되는 게 귤이거든요. 저희가 이불 속에 있는 사람이라면 준님은 귤처럼 저희 팀에 필수적이고 계속 찾게 되는 존재랍니다!

😊동민님
: 준님은 '박카스'에요. 함께하면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태우님은 '마약'이에요.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멋진 사람입니다!!

😊봉준님
: 태우님은 포워드같아요. 익숙치 않은 업무라도 한번 시작을 하면 매끄럽게 잘 해결해주세요.
준님은 가드 같아요. 어렵거나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함께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게 도움을 많이 줘요. 제가 농구를 좋아해서 농구 포지션에 맞게 이렇게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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