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린 팀 스토리

MSA로 전환하지 않았기에 발생하는 강결합으로 인해 유저가 원하는 기능 개발을 빠르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MSA로 전환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해 24년 목표로 잡게 되었어요.

PM분들은 제품 및 기획 중인 기능이 성공할 수 있도록 팀 내 누구보다 깊게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분들입니다. 매니저 분들의 생각과 시선은 어떨지 직접 들어보고 싶어 ‘PM의 시선’이라는 컨셉으로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

두들린 개발팀은 B2B SaaS의 표준이 되고자 하는 팀으로 ‘Be the Standarad of SaaS’라는 모토를 갖고 있습니다. 사실 SaaS라는 분야에서 아직 개발 표준이 되고 있는 팀은 없는데, 두들린 개발팀이 그러한 표준이 되고자 합니다.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라는 가사처럼 다른 구성원 분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돕는 분이 바로 백오피스팀 주현님입니다! ‘너의 의미’ 노래를 3번 들으면 금방 읽을 수 있는 분량의 진솔한 인터뷰, 재밌게 읽어주세요! :)

그리팅만의 성공 방정식을 하나하나 만들어가고 있는 두들린 PO 한결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두들린 PO의 생각과 업무 방식이 궁금하다면, 오늘 인터뷰에서 다 알려드릴게요!

두들린 오퍼레이션 팀에게 문의할 때마다 감동 받는다는 채용담당자 분들이 많은데요. 그 비결이 무엇인지 두들린 오퍼레이션 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오늘의 Doodle IN은 두들린의 새로운 제품, '그리팅TRM'의 출시를 기념해서 PO 창현님과 진행해보게 되었습니다. 정식 출시는 아니지만 일부 고객분들께 제품을 공개해보게 되었고, 제품 출시 배경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어 인터뷰를 진행해보게 되었어요!

두들린 개발자 분들은 일잘하기로 소문 났는데요! 두들린 백엔드 태우님과 준님을 만나서 비결을 들어봤습니다 :)

두들린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덕현, 맹관, 정곤님과 함께한 밸런스게임 인터뷰! 덕현, 맹관, 정곤님이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라는 포지션과 두들린을 선택한 이유, 그리고 자랑하고 싶은 두들린의 문화까지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자세히 한 번 알아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