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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성장을 만드는 사람들, 채인져스는 월마다 만나서 HR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11월 모임에서는 ‘고민상담소’라는 주제로 갖고 있는 고민을 시원하게 털어놓기도 하고, 피드백을 통해 정리해보기도 하며 한결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들린은 고객 문제 해결에 누구보다 진심입니다. 수동적으로 들어온 문제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제안드려보고 있어요. 실제로 'TRM'이라는 개념을 접목한 제품을 떠올려 개발했고, 고객분들의 만족까지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PM분들은 제품 및 기획 중인 기능이 성공할 수 있도록 팀 내 누구보다 깊게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분들입니다. 매니저 분들의 생각과 시선은 어떨지 직접 들어보고 싶어 ‘PM의 시선’이라는 컨셉으로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

ATS와 플랫폼간의 공식 연동은그리팅이 최초로 진행한 일이에요. 다른 서비스와의 연동은 처음이니만큼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두들린 개발팀은 더 나은 결과물과 효율적인 방식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그리팅의 이야기를 ‘두들린사이드’를 통해 풀어보려 합니다!

두들린 개발팀은 B2B SaaS의 표준이 되고자 하는 팀으로 ‘Be the Standarad of SaaS’라는 모토를 갖고 있습니다. 사실 SaaS라는 분야에서 아직 개발 표준이 되고 있는 팀은 없는데, 두들린 개발팀이 그러한 표준이 되고자 합니다.

채인지 커뮤니티와 함께 변화와 성장을 함께 만들어나갈 채인져스 1기를 소개합니다. 채인져스는 '조직과 인사담당자가 마주한 고민들을 사람들간의 연결로 해결한다.'는 채인지 커뮤니티의 미션에 맞춰, 인사담당자들간의 연결고리를 더 많이 만들어나가려고 합니다.

2023년도 어느덧 반이 지나가면서 무더운 여름 7월이 되었습니다. 날씨는 덥고 습했지만, 그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뭉친 인사담당자 분들과채인지 커뮤니티에서 두 번째 밋업을 진행했습니다.

리더 분들이 생각하는 HR은 무엇일까요? ‌‌그리팅에서 HR에 진심인 리더 분들의 고민과 생각을 들려드립니다! 인사팀의 역할, 좋은 인사담당자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 인사담당자로 꾸준히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원동력까지. 그리팅 리더뷰에서 확인해보세요🙂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라는 가사처럼 다른 구성원 분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돕는 분이 바로 백오피스팀 주현님입니다! ‘너의 의미’ 노래를 3번 들으면 금방 읽을 수 있는 분량의 진솔한 인터뷰, 재밌게 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