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바시 Content Business Team Lead 김정훈입니다. 저는 이력서 너머 만나기 어려운 후보자의 정보를 찾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채용 데이터 분석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그리팅 블로그에 공유하려고 합니다.

채용담당자분들을 위해 그동안 채용 담당자로서 터득한 노하우와 여러 인사이트를 모아, 핵심 인재를 데려오는 채용공고를 작성하는 가이드북을 준비했습니다. 지원자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공고를 작성하는 팁부터 현업의 도움을 받는 방법까지 가이드북에서 확인해보세요

잘 쓴 채용 공고부터 지원자 이탈을 초래하는 채용 공고까지 다양한 사례들과 가이드를 담고 있습니다. 채용 공고를 구체적으로 작성하기 위해 어떻게 현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채인져스 1기 이전과 이후는 안팎으로 많은 것들이 ‘채인지’ 되었는데요. 6개월 간의 채인져스 활동을 소개드리며 어떤 채인지가 있었는지 소개드리고, 2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MSA로 전환하지 않았기에 발생하는 강결합으로 인해 유저가 원하는 기능 개발을 빠르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MSA로 전환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해 24년 목표로 잡게 되었어요.

핀다의 채용팀은 다이렉트 소싱을 통한 인재 영입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팅 TRM을 이용하면서 소싱의 효율화를 이루어낼 수 있었던 핀다의 고객 사례를 인터뷰를 통해 소개해드립니다.

새로운 다짐과 목표 설정이 시작되는 새해 1월, 100명이 넘는 인사 담당자 분들과 함께 채인지 커뮤니티 세 번째 밋업을 진행했습니다. 스터디 발표 부터 이중학 교수님의 강연, 활발한 네트워킹과 풍성한 럭키드로우로 3시간이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웰컴키트 도입을 고민하시는 인사담당자 혹은 대표님들을 위해 제가 조사한 여러 회사들의 웰컴키트를 소개하고, 여러 레퍼런스를 찾아보며 발견한 웰컴키트 물품의 유형과 선정 기준에 대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이제는 소소한 자동화툴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번 채인지 스터디와 병행하면서 여러가지 결과물을 만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인사담당자분도 가볍게 만들어볼 수 있는 업무자동화 사례를 차근차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